곡성 씨엘로 카페에 왔습니다.
입구에 하얀 계단이 천국으로 향하는 천국의 계단이라 하더군요.
카페2층에서 창밖으로 모습을 보니 참 이쁩니다
아침도 상쾌하게 커피한잔마시며~~
여유로운 오전을 보내볼까요~^^
커피향이 은은한게 참좋네요.
달달한 카라멜 라떼와 더블 초콜릿라떼으로 달콤함도 더해봤어요.
헤븐베이비 핫케이크도 ^^
담주가 크리스마스라 카페도 크리스마스 장식이네요
배틀트립에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~
씨엘로 957
그 기분을 똑같이 낼수 있을까요?
이제 곡성역으로 넘어 가봐야 겠어요
거기도 볼꺼리가 많다해서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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